추모 追慕
가족의 도움을 받지 못해도 내 몸 하나 누일 곳은 모두에게 필요하기에, 다다다협동조합과 자립의 여정을 함께하던 비진학청년 분이 결국 집을 찾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.
마지막 가는길이 외롭지 않도록 동료시민들의 도움으로 무연고장례를 준비 할 수 있었고, 배웅을 위해 8/17(목)~18(금) 이틀간 사무실 문을 닫습니다. 삼가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허망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가, 다다다가 해야 할 일들을 다짐하며 다음주에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*업무연락이 필요한 분들은 다다다협동조합 메일( hello@ddd.or.kr)로 문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추모 追慕
가족의 도움을 받지 못해도 내 몸 하나 누일 곳은 모두에게 필요하기에, 다다다협동조합과 자립의 여정을 함께하던 비진학청년 분이 결국 집을 찾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.
마지막 가는길이 외롭지 않도록 동료시민들의 도움으로 무연고장례를 준비 할 수 있었고, 배웅을 위해 8/17(목)~18(금) 이틀간 사무실 문을 닫습니다. 삼가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허망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가, 다다다가 해야 할 일들을 다짐하며 다음주에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*업무연락이 필요한 분들은 다다다협동조합 메일( hello@ddd.or.kr)로 문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